마을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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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7리 무안읍 와동 작성
  • 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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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정보

기본현황

세대, 인구수
총 180세대, 인구 380명(남190, 여190) / 2025.12.기준.
자연마을 구성
「와동」은 성남5리에서 분리된 마을로 1981년 구 장터인 전통시장이 이곳으로 옮겨오면서 형성된 마을이다. 이후 시장이 안정되자 주변에 아파트들이 세워지기 시작하였다. 1991년 우성아파트 입주를 시작으로 1993년 미목그린아파트, 2001년 일봉 그레이스빌아파트까지 입주하였다. 그 후 전통시장은 2016년 성내1리로 이전되었다. 마을의 구성은 일봉그레이스빌-우성빌라-미목그린빌라-무안복합문화센터 사거리(남쪽)-무안복합문화센터 정문-다솜의원-승달파출소 앞 삼거리-농협 맞은편-보건소 옆 주차장 등으로 이루어졌다.
지명유래
「와동」(瓦洞)이란 지명은 현재 서라아파트가 들어선 자리가 예전에 기와를 구웠던 곳이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지금도 주민들은 서라아파트 자리를 ‘기왓골’이라고 부른다.
마을형성(입향조)
구 장터인 ‘무안전통시장’이 이전되어 오면서 형성된 마을로 입향조를 구체적으로 구분할 수 없다.
풍수지리(마을형국)
‘무안전통시장’ 이전 후 ‘불무제’를 메웠는데 일부 주민들은 불무제가 메꿔진 것에 대해서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한다. 무안읍의 중심에 커다란 방죽(저수지)을 조성한 것은 풍수적인 비보 사상 때문에 선인들의 지혜가 발휘된 것인데, 개발 우선주의에 밀려서 무시되었다는 것이다. 지금은 개발로 예전의 숲이나 방죽도 찾아볼 수 없으나 불무제 방죽이 있을 때가 좋았다고 기억하는 분들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은 비보진압 풍수는 쥐형국인 무안읍을 고양이 형국인 「오리정(개설피)」마을로부터 보존하기 위해 성동리 동문 밖 「용산」마을에서부터 중들(중평), 닭삯골을 거쳐 교촌리 차밭머리까지 조성되었던 울창한 숲띠와 함께 흥미로운 부분이다.
마을성씨
혼합성씨 마을이다.

마을변천

마을 명칭 변경
성남리는 무안읍 소재지에 자리하고 있으며 조선시대 ‘무안읍성’의 남쪽에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원래 논과 밭 그리고 기와를 굽던 곳이었다가 1980년대 초 성남5리 「산성」마을에서 분리되었다. 그리하여 ‘기왓골’이라고 불리다가 「와동」으로 마을 이름이 변경되었다.
행정구역 변경
문헌으로 지명의 변화를 살펴보면 1789년에 나온 《호구총수》에는 읍내면 후청리로 기록되어 있다. 고종 광무 원년 1897년에 목포항이 개항되면서 감리서 설치로 무안부(府)로 승격되어 청사를 목포로 이전하고 무안읍 지역은 외읍(外邑)이 되었다. 1910년 무안부가 목포부로 개칭되면서 1912년 《지방행정구역명칭일람》에는 외읍면 후청리로 나온다. 1917년의 자료에는 외읍면 성남리이며, 성남2리 「후청」마을에서 성남5리 마을이 분리되었다. 이후 성남5리에서 1980년대 초 분리되어 성남7리 「와동」마을이 되었다.
마을 성격(주업/주민의 삶)
처음 마을에 들어선 15동의 건물이 현재까지 초창기의 모습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남문 밖에 있었던 불무제 아래의 구시장(舊市場)은 불어나는 인구수에 비해 너무 좁아 무안군에서 최고의 적지로 찾은 곳이 현재의 이 마을이었다. 당시 용역 보고에 따르면 시장지로서의 가능성, 활용성, 적절성, 발전성 등 최고의 적지로 평가받았던 곳이다. 80년 초에 전통시장이 이전되어 온 후 시장이 안정되면서 주거환경이 아파트 단지로 변화하고 인구 유입으로 급성장하게 되었다. 1990년대에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였으나 활성화되지 않자 농산물 시장을 신설하였다. 하지만 법률적 검토가 미흡해 제 역할을 하지 못해 오히려 전통시장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고 말았다. 시장터가 좁고 교통 혼잡의 문제가 계속 제기되면서 좀 더 넓고 쾌적한 시설을 갖춘 시장터를 물색하여 옮긴 장소가 성내1리 현재의 ‘무안전통시장’이다.
주요시설
무안군 보건소, 무안복합문화센터(군립도서관, 무안가족센터, 꿈틀이센터, 무안문화원, 청소년수련관, 메이커스페이스, 작은영화관, 청년센터), 무안생명의교회, 무안군수어통역센터 등이 있다.
마을변화
현재 농사를 짓는 주민은 소수이며 자영업과 직장인, 노령 인구가 많다. 연로한 주민들은 시장 이전으로 아쉬움이 크다. 시장이 멀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많다고 한다. 마을회관이 없어 동계와 노인회가 없고 부녀회가 이제야 조직되었다. 마을 공동체가 열악한 상황이다 보니 주민 간의 교류나 점심식사 등을 할 수 없고 무더위에 마을 옆 보건소에 가서 많이 지내기도 하지만 그 또한 어려움이 많다. 마을 휴게실이 입구에 있으나 불편하여 이용하지 않는다. 40여 년간 존재하며 큰 축을 이뤘던 전통시장이 이전되어 가고 시장터인 부지에 2024년 들어선 <무안군복합문화센터>에 ‘무안군보건소’를 비롯한 여러 기관, 단체 및 문화 기반 시설들이 입주하였다. 그리하여 학생들과 젊은 세대의 이용 인구가 많고 주변도 깨끗해져서 무안군의 가장 인기 있는 장소로 자리 잡고 있다.

생활환경

마을조직
부녀회
공동이용시설
무안보건소, 무안복합문화센터, 아파트휴게실
전통식품/특산품
미기재

자연환경

생태환경(무생물,산‧강‧들)
당시 군유지였던 이 일대는 처음에 5,000여 평의 부지에 시장터가 조성되면서, 2,000여 평을 개인에게 불하하였다. 포목점까지 있었을 정도로 다양한 상점들이 입점하였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인구 감소와 상권의 다변화, 교통체증 등 문제가 발생했다.
동/식물
아파트 내에는 동백, 배롱나무, 단풍나무들이 식재되어 있다.
지역에서 사용하는 명칭들
미기재

민속환경

축제/제전/의례
마을이 형성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공동체 놀이나 전통문화 같은 것은 찾아볼 수 없지만 ‘기왓골’과 ‘장터’ 특유의 억척스러우면서도 따뜻한 민중문화가 마을과 거리 곳곳에 배어있다.
유물, 유적
미기재
설화
미기재
기록물, 문헌
미기재

인물

장인/명장/기능보유자/예술인
미기재
유명인/역사인물/고위공직자
미기재
거처/생가/묘소
미기재

특이사항 및 추가내용

주요사건사고
미기재
마을자랑거리(경승지, 공원, 경관, 풍경)
미기재
주변개발사업, 기업체
미기재
주민요구사항
미기재
넓은 지역, 타지역이야기
미기재
기타사항
미기재

출처

각주
미기재
참고문헌
1. 《마을역사자료조사》(무안문화원, 2017) 2. 《무안군사》(무안군,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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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