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9리 「해아」마을은 「서라동」의 서라아파트 아래로 이후 들어선 대선해시앙아파트와 이에스아뜨리움아파트, 백련빌라등으로 이루어진 아파트단지 마을이다. 하마로와 창포로 그리고 성남1길이 마을 안팎으로 길을 이루고 있으며, 교촌리와 경계로 「와동」마을–「서라아파트」 등과 인접하고 있다.
지명유래
대선해시앙아파트의 ‘해’와 이에스아뜨리움아파트의 ‘아’자(字)를 한 자(字)씩 빌려와 「해아」마을이라고 하였다.
마을형성(입향조)
최근에 이루어진 마을로 뚜렷한 입향조는 알 수 없다. 대신 입주한 아파트의 설립과정을 살펴보면, 대선해시앙아파트는 2017년에 6월 준공된 175세대 17층 아파트이며, 이에스아뜨리움아파트는 2011년 준공된 15층 아파트로 165세대이다.
풍수지리(마을형국)
미기재
마을성씨
혼합성씨 마을이다.
마을변천
마을 명칭 변경
아파트단지는 250세대 이상이어야 「마을」을 구성할 수 있다. 2017년 대선해시앙아파트가 입주 후 마을 구성 요건이 충족되어 법정리인 성남9리 「해아」마을로 등록되었다.
행정구역 변경
이 마을은 1912년 《지방행정구역명칭일람》에는 외읍면에 속한 후청리 지역으로 나온다. 1917년의 자료에는 외읍면 성남리로 나오며, 1931년에 면성면으로 개칭되어 1957년에는 면성면이 무안면으로 개칭되었다. 이후 1979년 무안읍으로 승격되고 2018년에 무안읍에 속한 성남9리 「해아」마을이 되었다.
마을 성격(주업/주민의 삶)
성남리의 9개 마을 중 가장 늦게 조성된 마을이며, 두 곳의 아파트에 각각 마을회관이 있다. 마을 이장은 조례를 정하여 각 아파트에서 교대로 2년 단임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노인회장은 두 명이다. 은퇴자와 무안군 관내 면소재지 등에서 이사 와서 농사짓는 세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민들은 점심식사 등을 함께 하며 마을공동체를 이루고 있다.
주요시설
K-water사업소(한국수자원공사)
마을변화
논과 방죽이었던 곳에 택지가 개발된 「해아」마을은 여름이면 집중호우로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겪고 있다. 특히 2025년 8월에 시간당 113.5mm 폭우가 쏟아져 성남리 일대 건물 79개소가 침수되는 큰 피해가 발생하였다. 그리하여 최근 대규모 하수도 정비사업과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마을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기반시설 개선이라는 큰 변화를 맞고 있다. 주민편의시설로는 이에스아뜨리움아파트가 입주하면서 ‘해아마을회관’을 신축하였고, 그 후 해시앙아파트가 입주하여 현재로부터 4~5년 전에 따로 ‘해시앙마을회관’을 하나 더 마련하였다.
생활환경
마을조직
동계, 부녀회, 노인회
공동이용시설
마을회관(해아, 해시앙)
전통식품/특산품
미기재
자연환경
생태환경(무생물,산‧강‧들)
무안읍내와 인접한 외곽이면서 새로 생긴 무안외곽순환도로의 첫 진입로에 위치한 마을로 인근에 무안복합문화센터, 공공도서관, 무안고, 무안북중을 비롯하여 유산정과 백련스파 등의 문화시설과 생활친화공간이 많은 마을이다.
동/식물
미기재
지역에서 사용하는 명칭들
미기재
민속환경
축제/제전/의례
원래 「무안읍성」 남문밖의 후청동 지역으로 매년 당산제 등을 지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지금은 아파트촌이 형성되어 마을이 분리되면서 주민공동체 형성을 위한 새로운 도시문화의 형성이 요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