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간리는 해제면소재지로 현경면에서 신안군 지도로 향하는 24번 국도가 지나고 있다. 양간2 마을은 양매 5리에 속한 마을로 20여 년 전에 분리되었다. 점등의 옹기를 굽던 사람들이 처음 마을을 이루었을 것으로 추정이 되나, 정확히 알 길이 없다.
지명유래
양간이란 지명은 마을이 이루어질 당시 다리를 중심으로 동쪽은 개니(가양이라는 마을 이름에서 변화, 개웅의 끝이라는 개미의 뜻을 지니고 있음), 서쪽은 「고읍내」라 하였으나 일제강점기 행정구역 개편 시 마을의 중심인 현재의 동아약국 앞에 나무다리가 있어 양간이라 하였다. 주민들은 「다리독」으로 부르기도 했다.
마을형성(입향조)
이 마을에 처음 들어온 사람은 파평윤씨 윤길만씨가 자리 잡았던 것으로 여겨지며 이후 해제면의 각 마을에서 주민들이 소재지로 몰려와 자리를 잡기 시작하여 조성된 마을이다. 이후 윤판중씨가 살았던 것으로 여겨지며 이후 해제면의 각 마을에서 주민들이 소재지로 몰려와 자리를 잡기 시작하여 조성된 마을이다.
풍수지리(마을형국)
미기재
마을성씨
파평윤씨 등 다양한 성씨가 살고 있다.
마을변천
마을 명칭 변경
행정구역 변경
행정적으로 해제면소재지를 중심으로 양간리라 불러왔으나 점차 인구가 많아지면서 분리하게 됐다. 즉 30여 년 전부터 구 도로를 중심으로 양간1, 양간2, 양간3, 양간4로 나눴다. 현재는 별도로 양간리라는 법정리를 두지 않고 양간1 양간2는 양매리로, 양간3 양간4는 신정리에 속하게 되었다.
마을 성격(주업/주민의 삶)
양간2마을은 원일아파트 우체국 중앙목욕탕 등을 포함하는 지역으로 70여세대가 살고 있다. 마을에 뚜렷한 공공기관이나 업소가 없어 양간의 다른 마을보다 상대적으로 어렵게 살고 있다. 예전에는 연립주택도 있었으나 건축한지 오래되어 입주민들의 안전문제로 철거하였다. 그 자리에 지하는 대피소로 지상은 공원을 조성하여 주민들의 쉼터를 조성하고 있다. 마을은 뚜렷한 소득원이 없어 주민들 말대로 빈촌이다. 70여 세대 주민 중 4세대만이 70대 이하일 뿐 대부분이 고령화 되어 의미 있는 생산 활동을 못하고 있다. 하지만 주민들의 단결과 협조는 잘 이뤄져 마을일에는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주요시설
해제우체국, 해제신협 양간다리시장
마을변화
예전에 이 마을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해제 시장이 유명했다. 5일과 10일에 열리는 5일장으로 함평 뿐 아니라 지도 사람들도 장을 보러와 8월이나 정월의 대목장에는 사람에 치여 다닐 수가 없었다. 이 시장은 한국전쟁이 끝난 1955년경 처음 양간2마을인 우체국 밑에서 시작하였다. 그러다 중앙교회 옆으로 옮긴 후 활성화 되었다가 인구의 급격한 감소로 시장기능이 폐지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지금도 시장의 형태는 남아있어 현재의 도로변에 개설된 것이다. 금광이 활성화되던 시기에는 면사무소 아래에서 난장을 트기도 했다.
생활환경
마을조직
미기재
공동이용시설
미기재
전통식품/특산품
칠산바다를 포함한 서해안의 갯벌에서 잡은 낙지, 감태, 숭어 , 석화 등은 다른 지역의 수산물과 맛과 질에서 비교를 불허했다. 해서 하루에 한 번씩 해제에서 출발하는 서울행 고속버스에는 사람대신 숭어와 감태 등 수산물 택배가 주류를 이루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목포 광주 등지에서 해제 숭어와 낙지를 먹기 위해 주말이면 줄을 잇기도 했다.
자연환경
생태환경(무생물,산‧강‧들)
양간천, 양간다리
동/식물
미기재
지역에서 사용하는 명칭들
양간의 한자는 양간(兩間, 兩干, 兩澗) 등으로 표기되나 무안군에서 발행한 《마을유래지》나 다른 자료에는 양간(兩干)으로 표기하고 있다. 이렇게 쓴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임치진이 있는 해제의 지리적인 특성으로 군사적인 개념을 나타내는 의미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양간(兩間)으로 쓴 이유는 개니와 고읍내 사이에 있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양간(兩間)은 봉대산에서 내려오는 물과 개니에서 내려오는 물이 합쳐진다는 의미에서 쓰인 한자이다. 예전에는 개니 고랑에서 「양간다리」를 거쳐 성포 앞까지 사금채취가 붐을 이룬 적이 있었다.
민속환경
축제/제전/의례
금년 정월 보름에도 다른 마을들은 예전부터 해오던 걸궁놀이를 힘들다는 이유로 대부분 안했으나 이 마을만은 마을의 안녕과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지신밟기 행사를 하였다.
유물, 유적
미기재
설화
미기재
기록물, 문헌
미기재
인물
장인/명장/기능보유자/예술인
미기재
유명인/역사인물/고위공직자
미기재
거처/생가/묘소
미기재
특이사항 및 추가내용
주요사건사고
미기재
마을자랑거리(경승지, 공원, 경관, 풍경)
양간다리시장
주변개발사업, 기업체
시장에 참여하여 장사를 하시는 분들을 살펴보면 용일수산, 서해수산, 은진수산, 웰빙수산, 해제수산, 정오수산 등이 2리 사람들이다.
주민요구사항
주민들이 하나같이 바라는 사항이 있다. 마을을 가로지르는 하천의 복개이다. 대부분의 생활하수는 분리가 되어 하수처리장으로 흐르지만 그렇지 못한 생활쓰레기들은 아무렇게나 하천에 버려져 여름이 되면 주민들 모두가 밖에 나오기를 꺼린다고 한다. 2024 현재는 거의 복개되었다.